✳︎
원산지
프랑스, 부르고뉴, 옥세 뒤레스
✳︎
품종
샤르도네 100%
✳︎
SCORE
Decanter 92pts
✳︎
종류 및 용량
화이트 와인 / 750ml
✳︎
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파비앙 코슈 가문은 1940년대 설립된 뫼르소 지역의 전통적인 와이너리로, 현재 4대째 이어지고 있다. 뫼르소와 몽텔리등에서 12헥타르의 포도밭을 관리하며, 27개의 아펠라씨옹 와인을 생산한다 파비앙 코슈는 전통과 혁신을 결합하여 유기농법과 최소한의 개입으로 와인을 생산하며, 지속 가능한 포도 재배와 친환경적인 토양 관리에 중점을 둔다. 발효와 숙성과정에서 낮은 비율의 새 오크통과 큰 오크 통 사용 및 숙성 시 앙금과 수개월동안 접촉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TASTING NOTE 뫼르소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며 2개의 플롯 Les Fosses (1985년 식재), La Macabree (구매하는 포도)로 와인을 양조한다. 경사가 가파르고 석회암 토양이 더 많이 분포되어있다. 배와 흰 복숭아의 과실 집중도가 뛰어나며, 아름다운 산미와 잘 녹아든 오크 향이 조화를 이룬다. 뛰어난 바디감과 정교함을 지니고 있으며, 말린 허브의 뉘앙스, 그리고 섬세한 견과류 향이 어우러진 와인이다. 경사와 토양의 영향으로 와인은 좀 더 신선하고 미네랄이 풍부하여 눈에 띄는 산미를 지니고 있다. |
HISTORY 파비앙 코슈 가문은 1940년대 설립된 뫼르소 지역의 전통적인 와이너리로, 현재 4대째 이어지고 있다. 뫼르소와 몽텔리등에서 12헥타르의 포도밭을 관리하며, 27개의 아펠라씨옹 와인을 생산한다 파비앙 코슈는 전통과 혁신을 결합하여 유기농법과 최소한의 개입으로 와인을 생산하며, 지속 가능한 포도 재배와 친환경적인 토양 관리에 중점을 둔다. 발효와 숙성과정에서 낮은 비율의 새 오크통과 큰 오크 통 사용 및 숙성 시 앙금과 수개월동안 접촉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TASTING NOTE 뫼르소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며 2개의 플롯 Les Fosses (1985년 식재), La Macabree (구매하는 포도)로 와인을 양조한다. 경사가 가파르고 석회암 토양이 더 많이 분포되어있다. 배와 흰 복숭아의 과실 집중도가 뛰어나며, 아름다운 산미와 잘 녹아든 오크 향이 조화를 이룬다. 뛰어난 바디감과 정교함을 지니고 있으며, 말린 허브의 뉘앙스, 그리고 섬세한 견과류 향이 어우러진 와인이다. 경사와 토양의 영향으로 와인은 좀 더 신선하고 미네랄이 풍부하여 눈에 띄는 산미를 지니고 있다. |
